한국플랜트서비스에서는 상반기 노고를 격려하고 하반기 도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6년 6월 24일(금) 오후 북한산 진관사 인근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사 임직원들의 족구 시합으로 펼쳐진 이번 체육대회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번외경기까지 펼쳐진,
활기 넘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체육행사 이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박중근 사장님께서는 "분당 시대를 마감하고 새롭게 여의도 시대를 맞이하게 된 한국플랜트서비스의 첫번째 체육대회인 만큼,
오늘 보여준 모습 그대로 하반기에도 직원들간의 소통과 회사 목표 달성에 전념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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